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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전남친 크리스 수 드디어 정체공개




한성주와 법정 공방중인 전남친 크리스토퍼 수가 드디어 언론에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모든 진실을 인터뷰할것이라 했으며

그는 자신을 지금껏 성실하게 학업에 임해 고등학교를 전교수석했으며
 
스탠포드대학에 입학새 학사를 받고 졸업했고

졸업후 두 회사의 CEO를 지내며 그동안 한번도 법을 어긴일이 없으며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신이 커리어에 커다란 손상을 입히며 거짓을 지어낼리 없다며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한 병원기록 부상사진 경찰신고 진술서등 모든것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크리스토퍼 수의 메일 전문입니다


한사람의 과거는 그사람의 대한 많은 답을 알려줍니다. 저 크리스 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용과 믿음을 심어주기위해 그동안 정직하고 올바르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전 숨길것이 없기때문에 앞으로 제입장과 진실을 인터뷰를 통해 밝힐예정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진실이 밝혀져 법 아래 정의가 이루어지는것 뿐입니다.

제가 살아온 삶과 한성주가 살아온 삶을 보십시오. 전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하여 전교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해 학사를 받고 졸업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얻은 열매들입니다. 졸업후 전 제가 설립한 두 회사의 CEO를 지냈습니다. 살아오면서 한번도 법을 어기거나 남을 해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된적이 없습니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모르는 폭력배로 보인 두남성의 손에의해, 타국 한국땅에서 폭행과 감금당한 일을 지어낼 이유가 저에겐 없습니다. 제 커리어에 큰손상을 입히면서까지 사실이아닌 일들을 지어낼리 만무합니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하면서 입은 부상 사진들과 경찰신고 진술서, 병원기록 등 증거자료들을 다 가지고있습니다.


저와 한성주는 이미 폭행사건 6개월 이전부터 동거중이였으므로 집열쇠와 차열쇠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한성주와 사귀고있다는것이 세상에 알려질까봐, 그와 그의 가족은 교제사실을 누설하면 절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저를 폭행하였습니다. 한성주는 가족들까지 동원하여 6개월 이상을 매일 매일 결혼하자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결혼을 졸랐고 폭행으로 교제를 강요했다는건 한성주의 거짓말입니다. 만약 그것들이 사실이라면 고소와 소송을하는데 아무런 주저함도 없는 한성주가 왜, 뭐가 두려워 절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한성주의 거짓주장들을 뒷받침해줄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법치국가에 사는 저희로서 폭행, 강제로 누구와 교제를 이어나갈순 없습니다.

저는 31살의 미혼남이고 한성주는 37살의 이혼녀입니다. 과연 누가 누구에게 결혼하자는 압력을 넣었을까요? 한성주의 진실되지 못한 비도덕성, 늘 사람을 속이고 교활하게 조종하는 모습, 그리고 그의 심각한 나르시시즘 등 때문에 도저히 결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한성주 이름뒤에는 늘 따라다니는 석연치 못한 일들과 의문들이있습니다. 그런것들이 하나, 둘, 셋, 계속 늘어난다면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그건 한성주라는 사람의 삶 자체가 부도덕하다는 것을 입증해주는것입니다. 한성주는 결혼한지 10개월만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성주의 외도가 이혼사유 일것이라고 합니다. 한성주는 대학도 승마특기생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나운서가 될수 있었던것에 대하여서도 많은 의문들이 있습니다. 2005년 한성주와 그녀의 가족들은 제 3자를 사주하여 전 연인을 폭행 및 감금했습니다. 저 역시 너무나 흡사한 방법으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늘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하는 한성주입니다.

정말 한성주는 늘 죄없는 피해자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최근에도 한성주는 자신의 한남동 옆집 사람을 소송했습니다. 몇년전에는 집에 도둑이들어 상당의 금품들을 도둑맞았다고 했습니다. 한성주의 책에보면 자신의 돈을 관리해주는 사람으로부터 전재산을 사기당했다고도 했습니다. 사실일까요? 그동안 한성주는 가슴성형등 여러차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인해왔습니다. 분명히 성형을 했는데도 말입니다. 수년동안 한성주는 여러명의 금전적 스폰서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한성주보다 20살 가까이나 많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한성주는 늘 누군가와 마찰을 빚고 다툼을 일삼습니다.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한성주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거짓을 일삼았습니다. 과거의 일들을 자세히 보아주십시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맏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