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ALi)의 첫앨범 수록곡중 '나영이'라는 곡이 인권모욕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문제가 되는 가사부분은
'청춘을 버린 채 몸 팔아 영 팔아 빼앗겨버린 불쌍한 너의 인생아'라는 부분인데요
확실히 그냥보면 나영이를 모욕하는부분이라 생각할수 있습니다
알리소속사측에서 공식입장을 표명했는데요
가사는 가해자의 파렴치한 인격을 비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본래의도를 가해자를 비판하는것이라고 했더라도
듣는사람이 오해를 살수있다면 잘못된 것이겠지요
알리소속사측에서는 나영이와 나영이부모님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입장을 표명했으며
나영이 곡을 15일부로 전량수거 및 폐기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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